해마다 새해가 되면 올해는 꼭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창세기를 지나고 출애굽기 20장을 지날 때쯤 되면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한다. 십계명을 시작으로, 제단에 관한 법, 종에 관한 법, 폭행에 관한 법 등이 나오고, 25장부터 성소를 지을 예물과
에센셜오일이 허리통증에 도움이 되는가? 매우 중요한 주제로서, 성인의 70%~90% 사람들이 등과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류의 숙명일 수도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잘못 앉거나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미국의 테리크렐 수면의학연구소의 2021년 1월 소식에서 다룬 허리 통증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허리 통증, 요통은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디스크 등의 직접적인 허리 통증이나 좌골 신경통 등으로 생기는데,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함께
갈바넘(Galbanum), 학명(Ferula gummosa, F. galbaniflua)성경말씀(개역개정), 흠정역 / King James Version)출애굽기 30: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가져다가 그 향품을 유향에 섞
요셉의 아버지 야곱은 밧단아람에 있는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요셉은 밧단아람에서 태어나 6년쯤을 살다가 야곱과 같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11년을 살았다. 그 후, 요셉은 17세에 애굽으로 팔려갔고, 30세에 총리의 자리에 올랐으며 110
프랑킨센스(유향)와 미르(몰약)로 알려진 에센셜오일은 2,800년전부터 전통적인 의학으로서 피부궤양과 상처, 치아통증과 염증 및 요로질환 등이나, 장례 시 미라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로서 연고 및 향료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2018년 PUBMED에 실린 논문에
에센셜 오일은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게다가 에센셜오일을 취급하는 브랜드들도 셀 수 없이 많다. 여기에 더불어, 최근의 코로나로 인해 에센셜오일의 시장 규모나 성장속도가 매우 가파르게 늘어나다 보니 더욱 많은 오일과 관련 제품, 그리고 이를 취급하는 브랜드들이 더욱 늘
퍼 (Fir), 학명 (Abies balsamea)성경말씀(개역개정), 흠정역 / King James Version)이사야 41:19~20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 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20. 무리가
동남아여행을 가면 자신이 사용하거나 선물하기 위해서 많이 구입하는 제품이 있는데, ‘만금유’나 ‘타이거밤’으로 널리 알려진 호랑이기름이다. 원래는 소염, 진통에 사용하는 것인데, 모기 물린데, 관절염, 코가 막힐 때, 멀미, 두통, 목이 따가울 때, 더위를 먹었을 때
▲ 버블 치이골드 플러스 치약항염, 항균,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에센셜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치이골드 치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안 건강도 책임지면서 거부감 없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특허 받은 에센셜오일 조합 함량이 적용된 ‘치이골드 치약’은
코로나 백신의 소식이 들려온다. 정책적인 잘잘못을 떠나서 백신으로 이 상황이 어서 빨리 종식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일단 접종이 시작되면, 노인들에게 먼저 차례가 오겠지만, 실제 안심하고 길을 나설 때가 언제가 될 지 모르겠다.이번 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
사이프러스 (Cypress), 학명 (Cupressus sempervirens)성경말씀(개역개정), 흠정역 / King James Version)이사야 44:14그는 자기를 위하여 백향목을 베며 디르사 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숲의 나무들 가운데에서 자기를 위하여 한
미국에서 화이자 바이오엔텍(Pifizer-BioNTech)의 백신을 시작으로 코로나 백신이 전세계로 배포되기 시작했다. 각국의 국력이나 상황에 따라 실제 백신이 국민들에게 접종되는 시기는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몇몇 국가들은 내년에는 백신을 확보할
오일러들에게 “여행 갈 때 단 하나의 에센셜오일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라고 물으면, 유향(Frankincense)을 선택한다는 이야기를 여러 글에서 본 적이 있다. 역사적으로도 수천년 동안 귀하게 여겨졌던 기록이 있을 만큼 소중하기에 ‘에센셜
12월 28일 침술사 ‘구당 김남수’선생이 별세했다. 향년 105세, 쑥 한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구당선생은 침과 뜸의 전문가였다.‘한국의 화타’와 ‘무면허 사기꾼’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동시에 받았던 구당 선생은 ‘침술사’라는 과거의 직업에 대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