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에 좋다더라”는 말부터 믿는 실수불면증 아로마테라피에서 가장 흔한 출발점은 누군가의 경험담이나 짧은 추천 문장이다.“이 향이 잠에 좋대.”그러나 불면증은 Sleep problem(수면 문제)이 아니라 Nervous system problem(...
1. 왜 ‘프로파일(Profile)’이 필요한가불면증 아로마테라피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실패는 같은 기준으로 다른 신경계를 해석하려는 시도다.불면은 하나의 증상처럼 보이지만, 신경계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상태(state)'가 작동한다.따라서 필요한...
1. 불면증에 ‘만능 향’은 존재하지 않는다불면증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이것이다.“잠에 좋은 향이 따로 있다.”그러나 앞선 칼럼에서 확인했듯, 불면증은 Insomnia(불면)라는 단일 문제가 아니라 ‘Autonomic nervous sy...
1. 이번 칼럼의 전제이번 칼럼의 목적은 “이 오일을 써라”는 처방용 칼럼이 아니다.아로마테라피스트가 불면증 앞에서 선택의 기준을 잃지 않도...
에센셜오일 A~C
1. 개요(Overview)식탁에 많이 오르는 바질 허브에서 추출된 바질 에센셜오일(Basil Essential Oil)은 꿀풀과(Lamiaceae)의 일년생 식물인 ‘오시멈 바실리쿰 (Ocimum basilicum)’으로서 감기에 걸렸을 때 선택되는 오일이며 항균 및 거담효과가 있는 오일이며, 정신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에센셜오...
에센셜오일 D~H
1. 오일 개요(Overview)그레이프후르트(Grapefruit) 에센셜오일은 시트러스 × 파라디시(Citrus × paradisi)의 껍질부분(rind, peel)을 냉압착(cold expression/cold pressing) 방식으로 추출한 밝고 청량한 감귤계 에센셜오일을 말한다.특유의 쓴 단맛이 공존하는 샤프한 향은 활력, 정화(...
Ⅰ. 서론 — 왜 ‘시더우드’ 이름은 왜 늘 혼란스러운가아로마테라피스트들이 시더우드 오일을 설명할 때 가장 흔하게 겪는 어려움은 “시더(Cedar)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나무들”이 하나의 범주로 혼용된다는 점이다.한국어로는 백향목, 시다나무, 편백나무, 히노끼, 삼나무 등 여러 이름이 마구 섞여서 사용되며, 영어권에서도 Ceda...
▲ 엔젤리카와 에젤리카 에센셜오일1. 안젤리카 루트 에센셜 오일(Angelica Root Essential Oil)기본 정보• 정확한 명칭: 안젤리카 루트 에센셜 오일 (Angelica Root Essential Oil)• 학명: Angelica archangelica• 식물의 과: 산형과(Apiaceae)• 추출 부위: 뿌리(Root)•...
EO 약리성분 이해하기
▲ JMAA의 하이브리드 오일과 젤(왼쪽부터)일반적으로 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하거나 희석하는 경우, 다양한 종류의 캐리어 오일이 사용된다. 하지만 캐리어오일 대신 수용성 젤 등을 이용해서 희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협회가 일본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협회(JMAA)이다. 이처럼 JMAA에서 캐리어 오일 대신, 젤을 이용해서 희석하는 이유는...
1. 커피로 머리를 염색할 수 있는가 : 가능하지만 ‘한계가 명확한 염색’결론부터 말하면 커피로 모발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 변화는 일반적인 화학 염모제에서 기대하는 영구적•선명한 염색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커피에는 탄닌(Tannin), 멜라노이딘(Melanoidin), 폴리페놀(polyp...
서론 — “완전한 천연염색은 없다”는 한국 미용실의 인식에서 출발하다한국의 미용 현장을 들여다보면 염색에 대한 흥미로운 양면성이 존재한다. 고객들은 여전히 "더 안전한 염색", "두피 자극이 적은 염색", "천연 기반 컬러링"을 원하지만, 많은 미용실 원장들은 “요즘 화학염색도 충분히 순하다”, “천연염색은 발색이 약하고...
1. 요가(Yoga)의 개념과 본질요가(Yoga)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 ‘Yuj(유즈)’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결합하다’, ‘통합하다’라는 뜻을 지닌다. 본래는 인간의 육체와 마음, 영혼(Spirit)을 하나로 조화시키기 위한 수행 체계를 의미한다.또한 요가(Yoga)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신체•정신•영혼의 통합(I...
꽃은 오랫동안 인간에게 아름다움과 위로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초, 한 영국의 의사가 꽃을 단순한 미적 존재를 넘어 치유의 매개체로 바라보았을 때, 꽃은 전혀 다른 의미를 얻게 되었다. 바로 에드워드 바흐(Edward Bach) 박사에 의해 체계화된 플라워 에센스(Flower Essence) 혹은 플라워 레미디(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