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감기처럼 일상에서 흔히 가볍게 겪는 증상들은 집에 구비된 상비약으로 해결해 보려 한다. 집에 상비약이 없거나 약보다 빠른 효과, 부작용 없는 것을 원할 때 에센셜오일을 이용해보면 좋다. 초기 감기일 때 기침과 가래가 동반하여 몸살기운이 있을 때 사용하기 적합한 에센
날이 갑자기 더워지면서 기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답답함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의료용(덴탈) 마스크 같은 얇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5
▲ 유칼립투스 나뭇잎과 에센셜오일미국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의 사회 과학 연구소(Office for Science and Society)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에서 조 쉬바르츠(Joe Schwarcz PhD)박사는 만일 유칼립투스 오일로 그렇게 간단히
에센셜오일은 고양이에게 정말 위험한 것일까.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고양이에게 에센셜오일은 위험하다는 내용의 글들이 지배적이다. 디퓨징을 잘못해서 고양이를 잃은 사례까지 등장한다. 관련 글들을 보면 절대 고양이에게 에센셜오일을 사용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이견
▲ 도테라 제품 'On Guard' / 영리빙 제품 'IMMUPOWER'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의 온라인 뉴스 미디어인 ‘Salon”의 3월 17일기사에 게재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확장시키고자 하는 에센셜오일 사업자의 의도를 비판한 칼럼을 소
▲ 베르가못 열매와 에센셜오일종식될 듯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있는 요즘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에센셜오일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일본아로마환경협회는 베르가못 에센셜오일이 면역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디
존스홉킨스의 심장외과 전문의인 카스(David Kass)박사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젊으나 비만인 사람과 BMI(신체 질량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중증 환자가 될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사례가 나왔다고 존스홉킨스의 2020
3월19일, 트위터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모든 허위 정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잘못된 정보에 대한 많은 예시를 소개했으며, 트위터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달이 지난 오늘날의 시점으로 보
WHO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펜더믹선언 이후 많은 나라가 다양한 진단키트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판단되는 유증상자들에 대한 검사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열, 기침, 호흡곤란, 폐렴으로 가서 결국 사망에 이르는 과정은 치료법이 없는 한, 검사를 통해 환자
▲ 티트리 잎과 에센셜 오일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은 예전보다 더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균형 잡힌 식생활, 건강한 수면 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본메디컬아로마테라피협회(JMAA)에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 팬데믹현상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도시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인 ‘SARS-CoV-2’에 의해 펜더믹(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병)을 발표했다. 그 후 이 바이러스는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나타났으며,